CAR-T치료 다발성골수종（MM）

>> 기본정보

Kim ji min 여성, 38세, 다발성 골수종 진단 후 화학요법으로 내성 및 자가세포 이식 후 재발로 2023년 1월 10일 입원하였습니다.

>> 병력

2018년: 국내 00병원에서 '다발성 골수종 IgD-λ형 III기 A'로 진단하고 화학치료를 기반으로 한 1차 치료 요법으로 3주 간격으로 치료 효능 평가: CR을 시행했습니다.

2018년 10월: 자가세포 이식을 통합치료로 시행한 후 경구용 레날민 유지치료를 시행하였습니다.

2020년 4월: 재발하여 7주기 2차 치료 프로그램을 시행하고 치료 효과가 좋지 않습니다.

2020년 12월-2022년 4월: 단클론 항체를 기반으로 한 화학 요법을 시행하지만 골수는 악성 단클론 형질 세포가 21.763%, 혈액 1470mg/L, 소변 5330mg/를 나타냅니다.>>>>

진단경과 ——BCMA CAR-T

2023년 1월 10일: 환자는 체력저하, 전신 통증, 반복적인 발열 증상이 있었고 치료를 위해

루다페이 병원으로 입원 하였습니다.

보조 검사 소견: PET/CT 검사: 양측 대퇴골 및 양측 경골 골수강 내 연조직 밀도, 대사 증가, 종양 누적 고려, 골수 검사 결과 악성 단일클론형질세포 60.13%로 발현되지 않음 BCMA。

진단은 '다발성 골수종 경쇄 λ형, ISS 단계: III기, R-ISS 단계: III기'입니다.

환자 및 그 가족과 충분히 소통한 후 BCMA CAR-T 치료를 시행하고 FC 화학 요법 전처리를 할 예정입니다.。

2023년 2월 1일: BCMA CAR-T 세포 주입, 주입 후 발열 발생, 적극적인 사이토카인 대응 및 치료 후 체온 조절 가능 범위

치료 효과 평가

BCMACAR-T 재주입 후 14일째에 골수 잔류물에서 악성 단일클론 형질 세포가 발견되지 않았습니다. 주입 후 31일째에 골수 잔류물은 여전히 음성이었습니다.치료 효과 평가 결과는CR。

BCMA CAR-T를 재투여한 후 5개월 이상 경과한 후, 재검사에서 질병이 여전히 CR 상태이고 환자의 상태가 양호함을 알 수 있습니다.

>>병례 요약

BCMA를 발현하거나 발현하지 않는 다발성 골수종 환자에서 BCMA CAR-T 세포 치료는 여전히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습니다.

이 환자의 경우 모든 치료 후 자가 이식후에도 재발 되어 급하게 연락을 주셔서 다소 시간적 여유가 없었습니다.

혈소판을 맞고 그날 출국하여 대기 없이 바로 병원으로 입원 할수 있게 조치 되어서 초반 치료에 체력적으로 무리가 없어서 다행이었습니다.

공항에서 병원까지 병원구급차로 이동하였으며 도로에 차가 없는것이 특이 하였습니다. (코로나)

공항에서 구급차까지 절차를 모두 준비된 상황이라 북경 공항 도착후 바로 이동하였습니다.

환자와 보호자 요양보호사 이렇게 세분이 도착하셨고 짐은 따로 차량으로 보내서 이송에 무리가 없었습니다.

도착후 코로나 추가 검사를 하고 환자와 보호자는 각각의 병실에서 3차 결과까지 확인후 병실을 공유 하였고

빠른 검사를 통해 3일째 저녁에 케모포트를 통해 채혈 하였고 다른 증상은 없었지만 혈소판 감소가 진행 되어 혈소판을 매일 추가로 주입하였습니다. 식사는 준비하신 음식으로 드셨고 원하시는 반찬 또는 음식을 되도록 잘 드실수 있게 최대한 안내해 드렸습니다. 배양기간동안 큰 이슈는 없었지만 다시 주입 3일전 약간의 미열 증상으로 무균실로 이동하였고 무균실에서 배양된 CAR-T 세포를 주입 하였습니다. 보호자 (남편분)이 매우 걱정하셨지만 무사히 주입후 2일째 저녁 첫번째 반응이 있었습니다. 미열과 어깨쪽 통증으로 통증조절을 하였고 다른 반응은 없어서 병실로 이동 하였습니다. 병실에서는 외부와 차단된 침실을 사용하여 외부에서 혹시 모를 바이러스에 대비 하였습니다. 특이하게 7일차에 고열을 동반한 극심한 허리 통증으로 통증 조절 및 신장기능 검사 등 여러 검사를 통해 장기 기능에 검사를 실시 하여 추가 반응에 대응하였습니다. 2일간 담당의와 모두 밤샘 대기중이었습니다. 그후 다른 반응은 없었으며 14일째 골수 검사를 통해 더이상 악성종양이 없다는것을 확인하였으며 환자가 식사량이 점차 늘어 몸무게가 늘며 퇴원전에는 하루에 5끼를 먹을 정도로 식사량이 늘었습니다. 세포 활성도 확인 문제없는것으로 판단 한국으로 귀국후 31일째 (귀국 후7일차)에 그 동안 치료 병원에서 골수검사를 통해 다시 확인에도 이상이 없었습니다. 최근 재검으로 결과에도 이상이 없다는것을 알려주셨고 추후에도 추적관찰을 통해 치료 병원과 긴밀하게 소통 하고 있습니다.

추울때 가셔서 추위에 보호자도 환자도 고생 많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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